Dr.STONE

[Dr.STONE / 가사] 三原色 - PELICAN FANCLUB

K.A. 2022. 2. 7. 00:26

三原色

-PELICAN FANCLUB-

空の色はどうして青く見えるのだろうか

소라노 이로와 도오시테 아오쿠 미에루노다로오카

하늘의 색은 왜 파랗게 보일까

記憶は黄色く焼けてしまうのだろうか

키오쿠와 키이로쿠 야케테 시마우노다로오카

기억은 노랗게 타버리는 걸까

青い日々はまるで燃えるような激しさ

아오이 히비와 마루데 모에루요오나 하게시사

푸른 날들은 마치 불타는 듯한 격렬함

黄色い声あげて生まれた

키이로이 코에아게테 우마레타

새된 소리를 지르며 태어난

記憶の静けさ

키오쿠노 시즈케사

기억의 고요

青と黄色が混ざりあって出来た

아오토 키이로가 마자리앗테 데키타

파랗고 노란색이 섞여서 만들어진

緑には花を

미도리니와 하나오

초록색에는 꽃을

花には水を

하나니와 미즈오

꽃에는 물을

僕には夢を

보쿠니와 유메오

내게는 꿈을

ゼロにたして今をかけて

제로니 타시테 이마오 카케테

제로에 더하여 지금을 걸고

流れる赤い血模様

나가레루 아카이 치모요오

흐르는 붉은 핏빛

線を引いて殻を割って咲いた花の模様

센오 히이테 카라오 왓테 사이타 하나노 모요오

선을 그어 껍질을 깨고 핀 꽃무늬

繋ぐ定式筆を持って

츠나구 테에시키 후데오 못테

잇는 정식 붓을 들고

取り戻していく命

토리모도시테 이쿠 이노치

되찾아가는 목숨

目に見えないルールへ今行こう、

메니 미에나이 루-루에 이마 이코오,

눈에 보이지 않는 룰로 지금 가자,

イコールを探しに行く

이코-루오 사가시니 이쿠

등호를 찾으러 가

青い空に糸のような雲が動いて

아오이 소라니 이토노요오나 쿠모가 우고이테

파란 하늘에 실 같은 구름이 움직이고

黄色い声あげて生まれた

키이로이 코에아게테 우마레타

새된 소리를 지르며 태어났어

思いが静かに意図と思想が

오모이가 시즈카니 이토토 시소오가

생각이 조용히 의도와 사상이

からみあってできた

카라미앗테 데키타

얽혀서 생긴

意地には日々を

이지니와 히비오

오기에는 나날을

日々には意味を

히비니와 이미오

나날에는 의미를

僕に赤い血を

보쿠니 아카이 치오

내게 붉은 피를

いま満たしていまに足して

이마 미타시테 이마니 타시테

지금 채우고 지금에 더해서

流した涙のよう

나가시타 나미다노요오

흘린 눈물과도 같아

そっと引いていま変わって咲いた夢の模様

솟토 히이테 이마 카왓테 사이타 유메노 모요오

살짝 그어 지금 변해 핀 꿈의 모양

繋ぐ定式筆を持って

츠나구 테에시키 후데오 못테

잇는 정식 붓을 들고

取り戻していく命

토리모도시테 이쿠 이노치

되찾아가는 목숨

目に見えないルールへ今行こう、

메니 미에나이 루-루에 이마 이코오,

눈에 보이지 않는 룰로 지금 가자,

イコールを探しに行く

이코-루오 사가시니 이쿠

등호를 찾으러 가

想像をしていた

소오조오오 시테이타

상상을 하고 있었어

一から見える景色

이치카라 미에루 케시키

첫눈에 보이는 경치

想像をしていた

소오조오오 시테이타

상상을 하고 있었어

一を定義した時

이치오 테에기시타 토키

하나를 정의했을 때

想像をしていた

소오조오오 시테이타

상상을 하고 있었어

よりはるかに超えてた

요리 하루카니 코에테타

보다 훨씬 넘은

想像をしていた

소오조오오 시테이타

상상을 하고 있었어

たどり着いたこの位置で

타도리츠이타 코노 이치데

당도한 이 위치에서

どうか純粋な始まりを

도오카 쥰스이나 하지마리오

부디 순수한 시작을

衝動に変わる始まりを

쇼오도오니 카와루 하지마리오

충동으로 변하는 시작을

生命力を三原色で鮮やかに

세에메에료쿠오 산겐쇼쿠데 아자야카니

생명력을 삼원색으로 선명하게

どうか純粋に輝きを

도오카 쥰스이니 카가야키오

부디 순수하게 빛을

衝動に変わる驚きを

쇼오도오니 카와루 오도로키오

충동으로 변하는 놀라움을

生命力を三原色で広げて

세에메에료쿠오 산겐쇼쿠데 히로게테

생명력을 삼원색으로 넓혀서

白紙の時代過去を乗せ

하쿠시노 지다이 카코오 노세

백지의 시대 과거를 싣고

築き上げ気付かされ

키즈키아게 키즈카사레

쌓아올리고 깨닫게 되어

黒くなって未だ消して

쿠로쿠 낫테 이마다 케시테

까매져서 아직도 지우고

積み上げ次はどこへ

츠미아게 츠기와 도코에

쌓아올린 다음은 어디로

ああ僕らの明日に色があったら

아아 보쿠라노 아시타니 이로가 앗타라

아아 우리의 내일에 색깔이 있다면

目に見えるようにさあ描いていく

메니 미에루요오니 사아 에가이테 이쿠

눈에 보이게 자아 그려나가

♩♬♪♩